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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해외여행 중 주의사항

해외에서 카드 사용시 주의사항 (출처 : 금융감독원, 2015.12.7)

해외여행 증가로 해외신용카드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신용카드 해외부정사용 관련 분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해외여행 중 금융소비자가 신용카드 사용시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한 안내를 드리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도난 ㆍ 분실

  • 카드 도난.분실 인지 시점에 즉시 신용카드사 콜센타에 연락하여 해당 카드에 대한 사용정지 신청 및 해외사용 이의제기를 하는 것이 신용카드 부정사용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 또한 피해 발생시 현지 경찰에만 신고하고 신용카드사에 신고를 늦게 하여 피해를 보는 사례가 있으므로 신용카드사에 우선적으로 신고하여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해외여행을 가기 이전에 신용카드 콜센타 전화번호를 숙지하고 문자메세지 결제 알림 서비스 및 핸드폰 로밍 서비스를 신청하여 도난.분실시 신속하게 신고해야 합니다.

신용카드 양도 금지

  • 본인명의의 신용카드는 본인만 사용 할 수 있고 가족이라도 양도해서는 안되며 신용카드를 가족 등의 타인에게 양도하여 신용카드 부정사용이 발생했을 경우 신용카드 개인회원 표준약관 제39조 3항 2호에 따라 보상 받기가 어렵습니다.
    (*신용카드 개인회원 표준약관 제39조 : ③회원은 각 1호의 1에 해당하는 사유의 부정사용 (분실.도난 신고시점 이후 발생분은 제외)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회원이 그 책임의 전부 또는 일부를 부담하게 됩니다.
  • 카드에 서명을 하지 않거나 카드의 관리소홀,대여,양도,보관,이용위임,담보제공,불법대출 등으로 인한 부정사용의 경우 보상받기가 어려우니, 반드시 본인 명의의 신용카드를 사용해야 하고 필요한 경우 가족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하는 것이 부정사용 발생시 피해보상에 유리합니다.

호객꾼이 있는 업체 방문 자제

  • 해외에서 물품.서비스를 구매하고 신용카드로 결제하여 분쟁이 발생한 경우에는 해외 브랜드사의 규약을 따르게 되어 있는데 비자,마스타카드의 규약 (Dispute Resolution)에는 강압에 의해 바가지 요금을 카드결제한 것에 대한 보상규정이 없으며 사실상 강압적으로 바가지 요금을 카드결제했는지 여부에 대한 입증이 현실적으로 곤란한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피해보상을 받기 어려우므로 호객꾼이 있는 곳은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해외에서의 택시이용시 요금 및 영수증 확인

  • 택시요금 체계는 국가마다 달라서 미리 충분한 확인을 해야 하고 목적지에 도착해서는 미터기의 요금을 확인하고 카드결제시에는 영수증을 받아 정확하게 발급되었는지 현장에서 확인하고 이를 보관해야 합니다.
    (*브랜드사를 통해 이의제기를 하더라도 적정한 택시요금에 대한 판단을 하는 것이 아니라 매출전표 등 서류상의 오류 여부 위주로 심사가 진행되므로 보상이 어려울 가능성이 높음)

보증금 예약거래의 경우 보증금 결제취소 확인

  • 해외 호텔의 보증금 관련한 분쟁을 막기 위해서는 호텔 체크 아웃시에 반드시 보증금 결제 취소 영수증을 확인하고 영수증 확보가 어려운 경우에는 영수증을 대체할 수 있는 담당자의 보증금 결제취소 확인문서를 확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