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멤버십과 신용카드가 하나로!
SKT 멤버십과 신용카드가 하나로!
신한 SKT 네이트 A1카드
- 이동통신 요금, 데이터 요금 등 각종 통신 요금 할인
- 온라인 쇼핑몰 11번가 할인 총 3만원 쿠폰 증정
- SKT 멤버십 서비스와 A1카드 멤버십 서비스 동시에 이용할 수 있어
- 출시 기념 크라운베이커리 1만원 상품권, 영화 티켓 증정 등 이벤트도 개최
SK텔레콤 멤버십 서비스가 합쳐진 신용카드, 체크카드가 나왔다.
신한카드(사장:이재우, www.shinhancard.com)는 SK텔레콤(사장:김신배, www.sktelecom.com)과 제휴해 SK텔레콤 멤버십 서비스는 물론, 이동통신 관련 각종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한 SKT 네이트 A1카드/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체크카드의 경우 전국 신한은행 영업점에서 즉시 발급 받을 수 있도록 해 SKT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 카드는 먼저 전월 신용판매 이용액이 10만원 이상이면 SK텔레콤 이동통신 요금을 3천원(체크카드는 1,500원) 할인해 준다.
그리고 모바일 싸이월드 멀티정액제, 버거킹 무제한 컬러링, 공연 무한 할인 멤버십 등 14개 무선 인터넷 콘텐츠를 10~40% 할인 받을 수 있다.
또 데이터 정액제 요금에 신규 가입하면 2개월간 각 1만원씩(체크카드는 5천원씩) 할인해 주고, 기존 고객에게는 카드 발급 첫 달 1만원 할인 및 2개월째에는 1만원 상당의 기프티콘(휴대폰 메시지 형태로 전달되는 쿠폰)이 제공된다.(체크카드는 각각 5천원씩)
모든 고객에게 온라인 쇼핑몰 11번가 할인 쿠폰(2천원, 3천원, 5천원 각 3개씩)도 증정한다.
이 카드는 신한 A1카드의 다양한 혜택도 그대로 제공된다. 특히 SKT멤버십과 중복 할인돼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월 신용판매 이용액이 30만원 이상이면 영화(CGV, 메가박스, 씨너스, 프리머스 등), 패스트푸드 및 음료(스타벅스, 버거킹, 크라운베이커리, 도미노피자, KFC, 레드망고 등), 편의점(훼미리마트) 등 다양한 업종에서 20%를 할인해 준다.(월 5회, 건당 최고 2천원, 신용/체크 공통)
신용카드 고객이 50만원 이상 사용하면 월 1회 온라인 쇼핑몰(11번가) 또는 영화(CGV, 메가박스, 씨너스, 프리머스 등) 7천원 할인, 100만원 이상 사용하면 패밀리 레스토랑(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VIPS, TGIF, 씨즐러, 마르쉐 등)에서 50% 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월 1회, 연 6회, 건당 최고 3만원 할인)
이 할인 가맹점 중 SKT 멤버십 서비스가 제공되는 TGIF, 베니건스, 마르쉐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크라운베이커리, 훼미리마트, 도미노피자, 씨너스 등에서는 SKT 멤버십 할인과 신한 A1카드 할인이 중복 적용된다.
주요 백화점 및 할인점 3개월 무이자 할부, 테마파크 자유이용권/영화 티켓 할인 등 A1카드의 각종 생활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신한카드와 SK텔레콤은 카드 출시를 기념해 내년 1월 말까지 전국 신한은행 영업점에서 이 카드를 발급 받고 SK텔레콤 이동통신 요금을 자동이체 하는 전 고객에게 씨즐 영화예매권 2매, 선착순 1만 명에게 크라운베이커리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신한 기프트카드(100만원 1명, 50만원 2명, 30만원 5명)도 준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동통신과 관련된 요금 할인은 물론 다양한 유명 가맹점에서 할인 서비스도 제공하는 만큼 SK텔레콤 고객에게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끝”
※ 문의 : 신한카드 브랜드홍보팀 김병철 차장, 김성원 차장
이재영 과장, 신덕철 과장(☎ 02-6323-84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