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드는 주력 서비스, 마음대로 변경하세요!
신한 ‘S-Choice 체크카드’, 국내 최초 선택형 Version 출시
- 국내 최초 체크카드 서비스를 선택하고 카드 교체 없이 서비스 변경 가능
-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12,000원 할인 서비스로 최단기간 100만좌 돌파
- 신한 VISA 체크카드 고객대상 ‘피카소展’ 입장권 구매 시 1+1 이벤트도

올 2월 출시해 최단기간에 100만좌를 돌파할 정도로 인기인 신한 ‘S-Choice체크카드’가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다.
신한카드(사장 위성호, www.shinhancard.com)는 국내 최초로 주력 서비스를 선택하고 카드 교체나 추가 없이 이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는 ‘S-Choice 체크카드’ 선택형 Version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기존에는 교통, 커피, 쇼핑의 주력 서비스 세가지 중 하나를 선택했다가 이를 변경하려면 카드를 교체하거나 추가로 만들어야 했던 번거로움을 국내 최초로 해소한 것이다. 이에 따라 주력 서비스 변경을 원하는 고객은 콜센터(☎1544-7000)나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연간(1~12월 기준) 2회까지 원하는 혜택을 바꿀 수 있게 됐다.
‘S-Choice체크카드’는 출시 단계에서부터 빅데이터 분석 및 고객 패널의 의견 반영 등을 통해 면밀히 설계된 상품이다. 국내 최초로 고객이 원하는 혜택 업종을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함은 물론,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선택한 업종에서 월 최대 12,000원을 집중 할인해 준다. 이에 더해 신한은행 거래 시 수수료 면제 혜택과 다양한 생활서비스 제공으로 올해 체크카드 시장의 베스트셀러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S-Choice체크카드’를 포함해 VISA브랜드의 모든 신한체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가 진행된다. 신한 VISA 체크카드 고객은 11월 4일부터 24일까지 예술의 전당 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리는 ‘피카소 – 고향으로부터의 방문’ 전시회 입장료 결제 시 입장권 1장 값에 1장을 무료로 더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S-Choice체크카드의 서비스를 다양하게 누리길 원하는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국내 최초로 선택형 Version을 출시, 상품의 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객 의견을 반영해 꾸준히 사랑 받는 인기상품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