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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신한카드, 국부유출 줄이는 착한카드 출시

2014.07.09
신한카드, 국부유출 줄이는 착한카드 출시

- 아멕스 제휴 ‘S&’ 출시로 국제 브랜드 다변화 전략 추진 -

  • 아멕스社가 현지 이용수수료 등을 부과하지 않는 세계 최초 브랜드
  • 불필요한 국제 브랜드 연회비 부담없이 국내전용 연회비로 글로벌 혜택
  • 신한카드 빅데이터 Code 9 시리즈에 첫 적용, 23.5 카드에 탑재
에스앤카드

신한카드가 아메리칸익스프레스(이하 아멕스)와 제휴, 국내 카드 이용분에 대한 수수료가 없고 전세계 아멕스 가맹점에서 결제가 가능한 국내외 겸용 브랜드 ‘S&(에스앤)’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S&’ 브랜드 카드는 아멕스에서 국내 카드 이용분에 부과하는 국제브랜드 수수료를 현지카드사로부터 따로 받지 않는 세계 최초의 카드다. 신한카드는 절감된 수수료 비용을 국내 전용 카드와 동일한 저렴한 연회비의 혜택으로 고객에게 되돌려 주는 한편, 고객들은 기존 아멕스 네트워크의 글로벌 서비스를 비롯, S&브랜드의 특화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S&’ 브랜드 카드의 국내 특화서비스는 '폴바셋'과 ‘카페 아티제’ 이용시 커피 1+1 서비스, 불고기브라더스 10% 할인, 면세점 5~15% 할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S&’ 브랜드 카드는 신한카드 빅데이터 Code 9 시리즈에 처음으로 도입, 23.5카드 브랜드로 적용되었다. 23.5카드의 경우 ‘S&’ 브랜드 연회비는 국내전용(LOCAL)과 동일한 1만원을 받는다.

그동안 신한카드는 국부유출을 줄이기 위한 ‘착한카드’ 전략의 일환으로 카드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다변화하고 있다. 2010년 1월 국내 연회비로 해외이용이 가능한 유어스(URS) 브랜드를 출시한 이래 올해 상반기까지 1천만장 넘게 발급한 바 있다. 또한, 13년 11월 아멕스와의 제휴를 통해, 6개월간 협상과정을 거쳐 국내 카드 이용분에 부과하는 국제브랜드 수수료가 없는 ‘S&’ 브랜드 카드를 출시했다.

여기에, 지난 4월에는 해외브랜드가 없는 국내 전용카드를 해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개발했다. 일본 NTT DATA와 제휴를 맺고 오는 9월 국내 전용카드를 일본 내 제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오픈 준비중이다.

지난 5월에는 국내 사용액에 대한 분담금이 없는 중국 은련카드(UPI)와의 제휴확대를 위해 위성호 사장이 직접 상해로 건너가 프리미엄 카드까지 선보였다.

신한카드측은 작년부터 본격화된 해외브랜드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으로 연간 40억원에 달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금번 ‘S&' 출시에 따라 국내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7월 31일까지 ‘S&’ 브랜드 상품 발급 후 10만원 이상 국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220명에게 신라호텔 숙박권과 어반 아일랜드 이용권, 신라호텔 F&B 상품권,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연회비 10% 캐시백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9월 30일까지 홈페이지 이벤트 응모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에서 이용한 금액의 2%(인당 최대 5만원)를 캐시백 해준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www.shinhancard.com)를 참고하면 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 1위 카드사라는 장점 덕분에 국부유출 없는 착한카드 전략을 펼칠 수 있었다” 면서 “ 향후 신한금융그룹의 따뜻한 금융 일환으로 고객들의 부담을 최소화시키면서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해외브랜드 다변화 전략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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