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이후 신체 건강 위한 활동 증가 응답 비중
코로나 이후 신체 건강을 위한 활동 증가 비중은 전체 46.8%, 20대는 45.9%, 30대는 43%, 40대는 41.7%, 50대는 47.3%, 60대는 56.4%가 증가 하였다고 응답하였습니다.
5060세대가 신체 건강을 위한 활동이 가장 많이 증가 하였습니다.
연령별 신체 건강 관리 활동 관련 응답 현황
건강관리식품 섭취에는 20대는 60.3%, 30대는 71%, 40대는 72.7%, 50대는 75.3%, 60대는 75.6%라고 응답하였습니다.
꾸준한 운동에는 20대는 50.2%, 30대는 51.9%, 40대는 46.6%, 50대는 59.9%, 60대는 69.7%라고 응답하였습니다.
식단 관리에는 20대는 47.8%, 30대는 45.8%, 40대는 38.3%, 50대는 48%, 60대는 59.4%라고 응답하였습니다.
위 그래프는 전국 만 20~70세 남녀 1,200명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연령대별 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우울감 경험 비중
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우울감을 경험에 대한 비중은 전체 43.5%, 20대는 44.5%, 30대는 53.3%, 40대는 45.1%, 50대는 37.6%, 60대는 38.9%로 집계되었습니다.
전체적 응답 비중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 20대부터 40대까지는 전체 평균보다 우울감을 경험했다는 비중이 높았고, 5060세대는 전체 평균보다 낮았습니다.
연령대별 정신건강 위한 상담 의향 및 활동 여부
‘필요하다면 정신과 상담 의향이 있다’에 대해 20대는 32.5%, 30대는 42.1%, 40대는 32.2%, 50대는 33.3%, 60대는 23.5%라고 응답하였습니다.
‘코로나 이후 정신건강 위한 활동을 늘렸다’에 대해 20대는 17.7%, 30대는 20.1%, 40대는 11%, 50대는 12.9%, 60대는 13.7%라고 응답하였습니다.
위 그래프는 전국 만 20~70세 남녀 1,200명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건강기능식품 및 정신과 이용 건수 변화
건강기능식품 전문몰 이용 증가는 전체 162%, 20대는 54%, 30대는 105%, 40대는 203%, 50대는 258%, 60대는 367%로 50대와 60대가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신과 이용 건수 증가는 전체 57%, 20대와 30대는 75%, 40대는 43%, 50대는 47%, 60대는 58%로 20대와 30대의 이용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위 그래프는 2019년 대 2022년, 각 연도 1월부터 7월까지 신한카드를 이용한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온라인 건강기능식품 전문몰 13곳을 대상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