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사이트정보 바로가기

신한카드 뉴스

금융대출사기 (마이너스통장개설,저금리대출,신한연계통합론)에 대한 주의 안내

2014.12.05

금융대출사기 (마이너스통장개설,저금리대출,신한연계통합론)에 대한 주의 안내

최근 문자 또는 전화로 신한은행을 사칭하여 마이너스대출 통장개설 및 저금리 대출알선과
신한연계통합론 60개월 가능
등 신용등급이 낮으니 마이너스통장 개설 시 심사에 통과 해야 하므로,
대출 기록이 있어야 한다고 고객에게 접근, 카드로 대출을 받아서 송금해야 마이너스 통장개설이
가능하다고 안내하는 경우는 무조건 금융대출사기이오니 절대 응하시면 안됩니다.

이에 고객님의 소중한 정보와 재산이 피해 입지 않도록 아래와 같이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사례]
① 금융대출사기 업자는 금융기관(신한은행 / 신한연계 통합론)을 사칭한 대출문자 또는 전화 권유를 한 후
고객에게 마이너스통장개설 및 저금리 대출 알선 등 대출실적이 있어야 심사에 통과 된다고 속이고
카드사 및 금융기관에 대출을 받아 송금하게 하여 편취 後 잠적함
② 또한 당사는 마이너스 통장개설 및 저금리 대출알선 문자나 전화를 하는 경우도 없을 뿐 아니라 고객에게
대출을 받아서 송금을 요구하는 경우는 절대 없습니다.

- 특히 이름이 알려진 시중 은행이나 계열사(신한은행, 신한금융그룹)로 위장 상담하는 경우 등
최근에는 발신 전화번호까지 조작하고 있어, 반드시 해당 금융기관에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금융대출사기란?]
문자 또는 전화로 불특정 다수에게 금융기관(신한은행/신한금융그룹)을 사칭하여
마이너스대출 통장 개설저금리 대출알선과 신용등급이 낮으니 마이너스통장 개설 시 심사에
통과 해야 하므로, 대출실적이 있어야 한다고 고객에게 안내, 카드로 대출을 받아서 송금해야 마이너스 통장 개설이 가능하다고 하는 경우는 금융대출사기 임.

[금융사기피해 주요사례]

사례1('14년 12월 03일)
금융사기업자는 '070-7662-3636' 발신번호로 신한연계 통합론 출시 칠천만원 60개월 상환 가능하다는SMS를 무작위로 회원에게 발송 後 반응하는 회원에게 개인정보 및 신분증/ 통장/ 보안카드 사본을 요청하여 인터넷을 통해 회원명의로 대출 실행 후 잠적.
사례2
금융사기업자는 제1금융(은행)대출 상담사를 사칭하며, 인터넷에 관련 내용을 광고함. 회원이 인터넷을
통해 전화 연결 시 사기업자는 즉시 제1금융 대출이 가능함을 안내하고, 고객 정보 및 개인정보 서류 일체를 취득한 후 금융사를 대상으로 대출 실행 후 잠적
사례3
[인터넷 ARS대출]
금융사기 업자는 고객에게 전화하여 4500만원을 대출해 주겠다고 하여, 고객은 공인인증서, 보안카드,
주민등록증, 통장사본
을 보내 주었으며 이에 고객은 보험해약,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대출 등을 통해
총 951만원 금융사기업자에게 송금하였으나 연락 두절.
사례4
금융사기 업자는 고객에게 02-1566-2120 발신번호로 전화하여
'신한카드'본사인데 마이너스 3,000만원 한도 통장을 만들어 주겠다' 대신 대출기록이 있어야 한다고 해서 다음날 전화를 하니 신한카드 본사 대출 담당이라고 여직원이 전화을 받아서 의심할 여지가 없었음
또한 오늘 대출 받은 1,000만원을 오후에 다시 '신한카드 본사 회수관리팀 강지영 신한은행 계좌(110-352-225284)로 보내라' 라고 하여 이에 속은 고객은 1,000만원을 강지영 계좌로 송금 받은 후 편취 연락 두절
사례5
고객의 휴대폰으로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해주겠다는 취지의 내용으로 문자를 발송하여 고객은 이를 믿고
상담을 요청하여 신용등급이 낮으니 마이너스 통장개설 심사에 통과되기 위해서는 다른 방법인 대환 대출 쪽으로 해야 하므로 1,050만원을 송금 하라고하여 편취 잠적
사례6
피 혐의자는 축산납세조합 사무실에 있는 피해자에게 신한은행 김성미 과장을 사칭하여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해
주겠다며 전화한 후 통장개설 조건으로 신한카드를 이용하여 800만원을 대출받게 한 후 대출받은 800만원 중 5,998,400원을 보증금 명목으로 신용보증공단에 입금하도록 기망하여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보증금 명목의 돈 5,998,400원을 편취.
사례7
'13년 04월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소재 강남구청 부근 씨티은행과 국민은행 입출금기에서 마이너스
정부 지원 통장 5,000만원 통장을 만들어
준다고 기망하여 피의자들은 피해자 이준우에게 마이너스 통장 발급기준 미달이 되었으니 편법이라며 카드론 대출을 받아 고금리 채무자로 등재되면 통장 발급 자격을 이를 수 있다고 한후에 우체국 계좌번호 014019-01-003308로 총 4회에 걸쳐 1,600만원을 입금케 하여 이를 편취 후 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