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10월 29일 멋진 가을 날.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 위치한 ‘마로니에지역아동센터’
에서는 고운 알록달록 단풍처럼 즐겁고 신나는 아름人도서관 개관식이 열렸습니다.

이번 마로니에지역아동센터에 지어진 아름人도서관은 센터의 친구들과 선생님뿐만 아니라 신한카드 임직원에게도 매우 특별한 곳입니다.
바로 신한카드 임직원들의 기부를 통해 아이들에게 아름人도서관을 선물하였기 때문입니다.

특별한 아름인도서관의 주인공인 마로니에지역아동센터에서는 신한카드 위성호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고객봉사단 황금순 북리더님과 대학생 북멘토 봉사단도 참석하여 개관식을 축하하고, 아동들과 동화구연도 듣고 동화 속 주인공 가면만들기 활동을 함께 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신한카드와 고객 모두가 함께 하는 아름다운 응원!
이 응원들이 모여 아름人도서관과 함께 우리아이들의 꿈도 무럭무럭 성장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