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초록빛이 싱그러운 7월의 여름날, 서울 송파구 마천동에 위치한 마천종합사회복지관 3층에 아름인도서관 개관을 축하하는 지역주민들이 하나 둘 모이셨습니다.

몰라보게 변한 모습을 둘러보며 아름인도서관이 개관된 것에 기쁘고, 예쁜 공간에 앉아 다양한 책을 읽고 있다 보면 저절로 기분이 좋아질 거 같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아름인도서관은 지역주민 모두를 위한 따뜻한 문화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서대문, 길월, 봉천YWCA, 자양, 마천 종합사회복지관 그리고 올해 앞으로 지역아동센터 외 6곳의 복지관에 아름人 도서관이 추가로 지원될 예정입니다.
어떤 지역에 따뜻한 문화공간이 탄생하게 될지 여러분도 함께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