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신한카드가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구세군 서울 후생원에 아름인 도서관을 개관했습니다. 후생원은 만 3세~18세 미만의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양육하는 생활시설로, 서울 후생원 아름인 도서관은 아동·청소년에게 꿈을 키워주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이번 도서관은 신한카드 임직원 모금액으로 만든 열 번째 도서관이어서 더욱 의미 있는 곳입니다. 특히 신한카드 사내동호회 R&L(Running & Learning)에서는 아동·청소년에게 운동 및 학습 용품을 제공하기 위해 회원 기부금을 지원하고, 임직원이 달린 거리와 비례하여 기부금을 지원하는 특별 캠페인을 추진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신한카드는 아이들이 즐겁게 공부하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아름인 도서관을 통해 계속해서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