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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 제목 | 신한 러브카드 한달만에 30만좌 돌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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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7.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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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러브카드 한달만에 30만좌 돌파!!
신한 LOVE카드, 한 달 만에 30만좌 돌파 !!
지난 10월 1일 아시아 No.1 카드사로 출범한 신한카드가 야심차게 준비한 첫 작품인 ‘LOVE카드’가 한 달 만에 30만 좌를 돌파하는 등 순항을 하고 있다.
신한카드(사장 : 이재우, www.shinhancard.com)는 통합을 기념해 심혈을 기울여 출시한 ‘LOVE카드’가 지난 10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영업을 개시한 이후 약 1개월 만인 11월 16일에 발급수가 30만 좌를 넘었다고 19일 밝혔다. LOVE카드는 할인과 포인트 적립 혜택에 금융서비스를 한 장에 담은 One카드로 ▶쇼핑, 주유, 외식, 영화 등 생활에 밀접한 가맹점 및 LG그룹 계열사에서 할인 ▶결제계좌를 신한은행/증권으로 선정시 신판 이용액의 0.5% 포인트 적립 및 신한금융그룹 계열사 거래실적에 따른 추가 포인트 적립 ▶수수료, 금리 등 금융 우대 등 혜택을 제공한다. LOVE카드가 단시일 내에 이처럼 많은 회원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전문계 카드와 신한금융그룹의 혜택을 결합한 상품력, 신한금융 네트워크를 활용한 영업력, 아시아 No.1인 통합 신한카드에 대한 고객의 기대감 등을 꼽을 수 있다. 신한카드 출범이 1달 반 정도 지나면서 신한금융그룹 계열사와 시너지 효과도 점차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 LOVE카드 마케팅에서 신한금융그룹 계열사의 다양한 혜택과 네트워크를 활용함으로써 상품력과 영업력이 크게 강화되었으며, 지난 4월 이후 신한금융그룹 채널을 통해 70만 좌 이상을 유치하는 등 그룹 시너지 효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또한 신한은행의 신한카드 결제계좌 유치, 신한은행과 연계한 3자 제휴카드 출시, 굿모닝신한증권 명품PB센터에서 신한은행ㆍ카드ㆍ생명 등 연계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계열사간 교차판매도 점차 활성화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통합 기념 신상품인 LOVE카드가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Up-grade하여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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