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주요 메뉴
신한카드의 사이버홍보실을 통해
신한소식을 알려드립니다.
2017
| 제목 | 신한카드, 장기입원 환아 위한 항균용품, 학용품 키트 전달 |
|---|---|
| 등록일 | 2017.11.06 |
|
신한카드, 장기입원 환아 위한 항균용품, 학용품 키트 전달
신한카드가 장기입원 환아를 위한 항균용품, 학용품 키트를 마련했다.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임영진 사장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 70여명이 참여해 항균용품과 학용품으로 구성된 ‘신한카드 드림박스’를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이렇게 제작된 1천개의 드림박스 키트를 조기욱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부회장에게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임직원/고객/제휴사가 함께하는 ‘아름인 자원봉사 대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김장김치 만들기, 저소득가정 어린이 체험활동 지원 등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부터 숲 가꾸기와 둘레길 걷기 캠페인과 같은 환경 보호 활동도 이달 말까지 펼칠 예정이다. 한편 신한카드는 희귀난치병을 앓거나 장기입원을 하고 있는 어린이 지원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급여 우수리’, ‘사랑의1계좌’ 등 임직원 모금을 통해 마련된 희귀난치병 어린이 치료비를 후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52명의 환아에게 전달됐다. 또, 임직원들이 직접 쓴 희망편지 전달 등 어린이들의 쾌유를 위한 정서적 지원도 하고 있다. 신한카드 임영진 사장은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위안과 희망을 주고자 임직원들이 정성을 모았다”며 “어린이들의 쾌유를 바라며, 도움과 관심이 필요한 곳에 더 많은 응원의 손길이 미칠 수 있도록 신한카드가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 |
|
| 이전글 | |
|---|---|
| 다음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