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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 제목 | 신한카드, 일상적 기술 융합해 금융 서비스 범위 넓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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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8.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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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일상적 기술 융합해 금융 서비스 범위 넓힌다.
- 임영진 사장과 사내벤처 직원 ‘Insight with CEO’ 소통행사 진행 -
신한카드는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과 사내벤처 지원 프로그램인 ‘I’m Ventures’ 직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Insight with CEO’ 행사를 서울 강남 삼성딜라이트 홍보관에서 진행했다고 7월 11일 밝혔다.
이날 신한카드 임직원들은 신성장 동력을 발굴해낼 사내벤처 직원들이 CEO와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효과적인 협력과 지원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행사에 참여한 사내벤처들은 신한카드가 보유한 데이터 및 가맹점 네트워크에 음파, 위치정보, 이미지 촬영 등 우리에게 친근한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임직원들은 최신 IT기기를 체험하며 미래상을 엿보는 등 기술과 금융의 융합을 위한 인사이트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신한카드는 2016년부터 사내벤처 제도를 운영해 왔으며, 지난 5월 금융사로는 유일하게 정부가 지원하는 ‘사내벤처 창업 및 분사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올해 ‘신한카드 I’m Ventures’의 이름으로 사내벤처 제도를 확대 개편해 사내 임직원뿐만 아니라 외부 스타트업과도 협력하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전사적으로 사내벤처에 대한 지원과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향후에도 ‘I’m Ventures’ 프로그램에 선발된 사내벤처 및 외부 스타트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성장 동력 발굴 및 초연결(Hyper Connect)경영 전략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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