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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주의경보

보이스피싱 범죄에 연루되기 쉬운 청년 구직자대상 맞춤형 피해예방 활동 전개

[실시배경]

최근 보이스피싱 사기범들은 고수익 일자리라며 20~30대 청년 구직자들을 속인 후, 보이스피싱 피해금 인출·전달책으로 악용

→ 청년구직자들은 자신이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하였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채 민·형사상 책임을 지게 되는 경우가 발생
이에따라 금융감독원과 범금융권은 청년들이 보이스피싱 범죄에 연루되어 피해를 입지 않도록,

→ '18.9월~11월(3개월) 기간중 한국청년회의소*, 유명포털의 4개 취업
카페**(스펙업, 취업대학교, 취업뽀개기, 취뽀플러스) 등과 협력하여, 전국적인 가두캠페인 실시 등 공동 캠페인을 집중 전개키로 하였음

* 설립일 : ‘74.4.9., 중앙회장 : 김가람, 회원수 : 2만여명

** 회원수 : 스펙업 180만명, 취업대학교 70만명, 취업뽀개기 140만명, 취뽀플러스 17만명

보이스피싱 전달책 악용 사례

비트코인 고액알바 알고보니 보이스피싱
"취준생 울리는 사기...거래소 알바라고 생각, 사기혐의로 검찰송치"

  • 취준생 A씨는 온라인 취업카페를 통해 구직활동을 하던 중 “비트코인 거래소”로 위장한 보이스피싱 조직의 고액 알바 모집광고를 보게 됨

보이스피싱 조직은 A씨에게 “코인거래자를 만나 서류에 서명을 받고 현금을 받아오면 된다”는 지시를 하였고, A씨는 아무 의심없이 현금 전달 업무를 수행함 알고보니 코인거래자는 보이스피싱 피해자였고, A씨는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전달한 심부름꾼로 전락하여 사기혐의로 경찰에 체포됨

출처 : 금융감독원(http://www.fs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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